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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곶감 축제 일정 초대가수 이찬원 김다현 설하윤, 매일 금 3돈 경품

by 아름드리50 2024.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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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동 곶감축제

 

추운 겨울이 되어야 비로소 단맛이 최고조에 오르는 곶감 축제가 영동에서 열립니다. 젠틀한 매너의 트로트 가수 인찬원과 요즘 TV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즐거움을 주고 있는 김다현, 설하윤의 공연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달콤한 곶감을 비롯해 임산물 판매, 곶감 만들기 체험, 전통놀이 등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체험행사들도 진행하니 고향 가는 기분으로 축제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2024 영동 곶감축제 일정과 개요

충북 영동은 소백산맥이 주는 지형과 기후, 깨끗한 물과 자연환경으로 감의 생육에 적당한 곳입니다. 덕분에 당도 높은 감을 생산하고 적정한 바람과 낮과 밤의 기온차로 타 지역에 비해 유리한 건조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청결한 건조시설, 저온 저장시설 등 그동안의 노하우로 고품질의 곶감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설들을 관람객에게 직접 보여주는 전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귀한 음식이었던 곶감, 곶감의 대명사 영동 곶감으로 축제의 흥겨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축제기간 : 2024년 1월 19일(금) - 21일(일) 10시 ~ 19시 

● 축제장소 : 충북 영동군 하상주차장 일원(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867-1)

● 입  장  료 : 무료 

 

축제장 배치도 / 출처 영동 곶감축제

 

축제기간 동안 오전 10시 ~ 오후 7시까지 영동역 - 축제장 - 보건소 - 체육관 등을 순환버스가 운행할 예정입니다. 

 

이찬원, 김다현, 설하윤의 축하공연과 주요 행사 

 

 

2024 영동 곶감 축제는 1월 19일(금) - 21일(일)까지 3일간 열리는데요, 개막식과 둘째 날에 초대 가수들을 볼 수 있습니다. 

 

첫날 개막축하 공연은 오후 3시 30분경 시작할 예정이며, 김다현, 양지원, 손헌수, 한동근 등이 출연하며 불꽃놀이로 마무리합니다. 

둘째 날 오후 4시경부터는 MBC 충북 한마음 콘서트가 개최되는데요, 이찬원, 설하윤, 이찬성, 명지 등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1/19(금) 15:30 - 김다현, 양지원, 손헌수, 한동근

  1/20(토) 16:00 - 이찬원, 설하윤, 이찬성, 명지

 

영동 곶감 축제 일정 바로가기

 

 

매일 금 세 돈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축제가 열리는 3일 동안 매일 금 3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립니다. 축제장 또는 영동군에서 구입한 영수증을 합산하여 5만 원 이상일 경우 경품권 응모가 가능합니다. 추첨을 통해  1인당 금 한돈씩 총 3분에게 매일 증정합니다. 

 

 

 

추첨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영동의 곶감이나 농산물을 5만 원 이상 구입 시에는 영동사랑 상품권 5천 원권, 10만 원 이상 구입 시 1만 원권을 증정합니다. 지급된 상품권은 영동군 내에서 사용하실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린이 뮤지컬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이 1월 21일(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메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영동 곶감 축제에서는 향수 짙은 전통 체험을 해볼 수 있는데요, 볏짚 썰매장, 군밤, 군고구마, 가래떡 체험, 전통 놀이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신나 하고 어르신들은 옛 생각이 날 듯합니다. 

 

 

영동 곶감 축제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2024 영동 곶감 축제 체험 및 먹거리 행사 

 

축제장에 먹거리가 빠질 수 없겠죠. 뜨끈한 국밥과 어묵,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간식과 음료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곶감을 이용한 돈가스, 파스타, 스테이크 라테등 독특한 메뉴의 식당도 있으니 체험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영동 곶감 축제 먹거리 자세히 보기

 

 


 

 

 

겨울 축제에는 눈과 얼음 축제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바람으로 추위로 맛있게 익어가는 곶감이 있었네요. 영동 곶감 축제장에서 좋아하는 가수 공연도 보시면서 나들이 즐겨보세요. 방문객에게 곶감도 하나씩 드린다니 달콤한 축제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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